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28921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우리 야간비행에서 강욱님의 글솜씨와 비등하신 분이 탄생하셨어요...^^
여기서는 본 거 자랑 안 하시면 오히려 구경책임제를 완수 못 했다고 매장당하시니(저 처럼...ㅠㅠ) 마음껏 쓰세요.
그 분의 기준은 본인한테만 적용하시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태클을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안 읽으면 되는 것이지 왜....
앞으로도 재미있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5월 31일의 관측후기를 아직도 정리 못 하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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