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26274 - 새로운 댓글

김남희

김병수님.. 이시간 바쁘실텐데 실시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점점 이해가 되어지는군요.. 우주의 질서는 정말 신비롭고 오묘하네요.

어제는 그 신비로움 한켠의 현장에 있어서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김병수님 시안에서 또 뵙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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