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25533 - 새로운 댓글

이원세

밤새 보셨군요. 저도 출근의 압박만 아니었다면 더 있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음엔 좀 더 깨끗한(?) 인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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