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25701 - 새로운 댓글

임광배

강욱님께서 늘 자극을 주셔서 일년만에 다시 뛰어보게 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마라톤 못하게 되니까 더 하고 싶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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