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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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간만에 날씨가 좋아 휴가도 내고 벗고개로 갔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에 습기도 없고 스키장 불빛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제껏 건성건성 봤던 것들 안 본 셈치고

 

NSOG 완주 마수걸이로 쉬운 사자자리 부터 공략에 나섰습니다.

 

사진 성도를 준비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잔별이 많은 거문고자리에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13등급짜리는 우라노로 아무리 찾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사진처럼 뭔가 디테일하게 보고싶은데...

 

보이는건 솜뭉치랑 그안에 점 있고 없고...

 

관측기는 보고 순간 떠오르는 느낌을 짧게 적었습니다.

 

NGC-2903.jpgNGC-2911.jpgNGC-2964.jpgNGC-3016.jpgNGC-3032.jpgNGC-3041.jpgNGC-3067.jpgNGC-3162.jpgNGC-3177.jpgNGC-3185.jpgNGC-3221.jpgNGC-3222.jpgNGC-3274.jpgNGC-3287.jpgNGC-3300.jpgNGC-3301.jpgNGC-6646.jpgNGC-6671.jpgNGC-6675.jpgNGC-6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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