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21662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시안 반상회할 때 초대 받으시겠네요^^
몇 년 전에 가까운 관측지 찾느라고 의정부 위 적성이라는 곳의 민가 없는 산골짜기에서
바람에 문이 덜컹거리는 빈 사당 앞에서 혼자 관측할 때가 생각납니다.
문을 닫아볼까 하다가 사당까지 가기가 무서워서 그냥 왔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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