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9766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엄청난 관측을 하셨군요.. ㅎㅎㅎ
저는 스케치를 시작하기 전까지 14년을 오로지
하룻밤에 닥치는대로 많이 보기에만 집착했었어요.. ㅎ;;;;

처녀자리 은하군단의 인해전술에 지쳐갈 즈음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는 4302/4298 커플은
정말 안구정화 / 깜놀 / 대박 / 감동 등....
무슨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오아시스 같은 존재죠.. ^^

그래도 은하 군단은 조금씩 틀린 얼굴 슬쩍 보는 재미라도 있지..
산개 중공군 틈에서도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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