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8209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아직은 주어진 시간에 여러가지를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스케치를 거의 안해왔는데, 점점 스케치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 생길때마다 '요걸 한번에 후다닥 그렸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관측기 잘봤습니다. 붙어있는 은하들이 흥미롭네요 이런 것들만 몰아서 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