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척 재밌어 하긴 했는데요, 아빠가 뭐든지 별에다 갖다 붙이는 게 좀 지겹기도 한가봐요. 재밌는 것도 적당히 해야 인기가 유지되는지 '또 별이야?' 하고 구박을 받을 때가 더 많답니다 ㅎㅎ
방한화는... 그날 신고 간 신발이 너무 추위에 취약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랬는데, 집에 와 하루 이틀 지나니 고생은 잊혀지고 방한화 몇켤레가 아이피스가 될 지 계산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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