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6908 - 새로운 댓글

박진우

저도 준비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주신 커피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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