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660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저는 이쪽 동네(?)에서 손꼽히는 막눈입니다 ㅠㅠ

한솔님 윤호님 양평김병수님 등 매의 눈을 장착하신 분들을 제외하더라도

남들 다 보인다는 것들도 어두운 제 눈에는 못 보는 것들이 많죠

생각해보니 제가 스케치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계기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하지만 그 스타체인 가지고 그림을 연상하는 것은

비공대생의 몫인 듯.. ㅎ

저는 분석적인 관측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그게 잘 안보여요 ㅠㅠ


그리고 78번..

겨울은 아직 안 왔고

밤은 점점 길어지니

염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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