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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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양평)

1.맑은날이면, 매일 관측하고만 싶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및 여러 가지로 당분간은 뭐 집관측 만 가능해요.

 

2.시도조차 못하겠습니다. 흰종이에 파스텔로 뭘 그려본적도 제대로없어서, 그런하늘을 볼때면 정말 그려보고 픈데...연습해 봐야죠^^

 

3.근 3년동안 본 금성 중에 모양과 디테일이 참 좋았습니다. mild 했습니다.

 

4.말씀해주신걸 생각해보니 기본도 부족했네요.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7339번 같은 경우 face-on 급 edge-on 이 아닐까 합니다 ㅎ_ㅎ

아무래도 은하 등급 보다는 그렇게 분류하면 생각하면 이해가 쉽네요 . 은하 관측의 이해를 돕는 말씀 감사합니다.

 

5. mirach와 404는 그냥 그자체가 주변별과 함께 어울어진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6.다음달에 아내가 출산예정 입니다. 집에서 관측이 가능한것만도 감지덕지 지요....당분간은 출동이 힘듭니다^^

 

덧글 고맙습니다. 강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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