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658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1.
Backyard에서 이런 멋진 관측을 할 수 있다니.. 저도 부럽습니다 (2)

2.
석양이 지는 하늘의 그라데이션은 저도 꼭 표현해보고 싶은 색입니다
파스텔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

3.
커피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느껴지는 금성의 지구조라..
ㅎㅎ 왠지 느낌이 오는데요? ^^;;

4.
같은 등급에서 7479와 7332의 보이고 안 보이고의 차이는
Face-on 은하와 Edge-on 은하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5.
404와 Mirach의 마리아주..
스케치를 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솟아오르는군요.. ㅎ
근데 지금 밀린게 많아서.. 우선 메시에부터 다 해 보고요.. ㅡ_ㅜ

6.
7626 근처에는 자잘한 애들이 많아서..
이참에 벗고개나 인제 한 번 출동 하시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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