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5793 - 새로운 댓글

박상구

2071은 이번에는 잘 보였었는데 항상 잘볼수 있는 대상은 아닌가보군요. 다음에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772는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을만큼 흥미를 끌었는데 제 눈의 단련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것도 몇번 더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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