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5455 - 새로운 댓글

임광배

저 역시 박상구님 또 뵈야하는데 타이밍이 잘 안 맞습니다.ㅜ.ㅜ M37은 보면 볼수록 세상사가 느껴지는 대상입니다. 밝거나 색깔이 다양하지도 않고 눈에 띄지 않는 하나하나의 별님들이 모여 멋진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마치 우리 보통 사람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 같네요.^^ 담에 필드에서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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