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5451 - 새로운 댓글

임광배

렌즈티슈 저도 첨 들어봅니다. 그런 소스가 있었군요.^^ 사경에 이슬내리면 참 암담해요. 뽁뽁이를 쓸려고 해도 자세가 영 이상하고...M37이 바람개비, 호수 ... 참 보는 사람마다 다양한 것 같습니다. 한 대상을 보면서 수 많은 대상을 가질 수 있다니, 밤하늘은 정말 미지의 세계인 듯 합니다. M37은 제가 처음으로 집사람을 데리고 별보러 간 날 보여 준 대상입니다. 그 때가 영하 -20 정도였는데 그 후 집사람은 같이 갈 생각을 안하네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