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3348 - 새로운 댓글

조강욱

폭풍 이슬과 사투를 했다 해도
다음날 짐 다 싸놨다가 태풍구름의 기습에 그냥 접어버린 저로서는 부러운 관측이네요.. ㅎ

그리고 제 128번 관측기록을 참조하셨는데.. 사실 저는 저 글 쓴 것도 이젠 잘 기억이 안 납니다 ^^;;

그래도 예전 관측기를 참조하셨다고 하니..
제가 악착같이 관측기를 쓰는 목적이 달성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