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3054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제 와이프는 따라오려고해서 골치입니다.
저 혼자 다니면 기동성도 좋고 아무때나 나갈수 있는데 1살된 아들놈에 와이프까지 챙기고
짐은 한가득 ㅠㅠ
얼마전 별 보러 갔을때 찬별이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10분정도 빠빠~~빠빠~~ 하더라구요. 별을 아는지 원 ㅋ
그래도 같이 별을 볼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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