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1208 - 새로운 댓글

김철규

강욱님 열정과 배고픔을 저도 이제 조금씩 알아 갈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용인축구센터 갔다가 기상악화로 꽝을 치고 나니까 어제밤 맑은 날씨를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잠깐만 있다가 온다는것이 두시를 넘겨 버렸네요. ^^; 요즘 거기에 새로이 입문하려는 분들이 많이 찾아보시는데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것 저것 보여드리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저도 이미 보았던 대상이지만 다시 봐도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고요.

29, 39번은 저도 보면서 이걸 내가 제대로 찾아 본것인가, 메시에는 왜 이런걸 목록에 포함시켰는가 하고 의문이 많았었는데 이 글을 보고서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좋은 관측기 감사합닌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