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01978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사모님께서 이미 안시의 미학에 대해서 통달하신 것 같습니다 ^^

긴 호흡으로 구경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은 관측의 큰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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