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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0519 - 새로운 댓글

김희준

고수의 기가막힌 해설로 이제 기억하기도 쉽고..
성도를 안보고도 국자를 그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이사 할 기간이 얼마 남지않아
가까이 거주 한 행운도 그 수명이 다 되어 가네요.

옮기기 전에 차나 호프라도 한잔 해야 하는데...연락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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