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관측 정보 ~☆+

댓글 번호: 30430 - 새로운 댓글

남태근

공유할만한 관측내용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전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암흑성운에만 몇 달을 매달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못 보았다는것만 골라서 볼려고 호기도 좀 부렸었지만,
요즘에는 현장에 도착해서 시상이 제일 좋은 별자리 하나 찍어,
그 주변을 하늘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최고치까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관측전에 예습도 좀 하고, 관측후엔 복습도 해야 되는데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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