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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86801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처음 뵙는 자리였지만 어색할 틈도 없이 흠뻑 빠져들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어서 나가서 오늘 배운 것들을 떠올리면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뵌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피곤하실텐데 동네까지 데려다주신 김병수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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