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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86809 - 새로운 댓글

강경원

일요일 일만 없으면 달려보려 했는데, 부산에서 거리에 대한 압박이 ...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그나저나 조강욱님 팬인데 언제쯤 뵐 수 있으려는지, 다음에 뵈면 스케치엽서에 싸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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