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 봤는데.. 80mm 가지고 낑낑대는 것은 제 취향에 잘 안 맞고.. ㅎ;;;
이 발목으로 마라톤 '참가'는 무리고
대신 날씨가 좋으면.. 스케치를 마이 해 보는 것에 주력해 보겠습니다
또는 새벽 3시 이후 climax에 미니 마라톤을 해 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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