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내려가서 하늘이 파래졌습니다. 겨울에 비하면 따뜻하네요. 바쁜 일도 오늘로 마무리 되니, 콧바람이나 쐬러 갔다오려합니다.
인제쪽 전화 드려봤더니, 뻘밭이라 오지마라고 하시니.
천문인마을로 방향 선회입니다. 남희님, 민회님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혜성 꼬랑지라도 보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