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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83638 - 새로운 댓글

최형주

오전내 정신없이 바쁘다가, 짧은 점심시간에 밥먹으며 이걸 봤는데,
넋놓고 보다 눈물흘리며 식사를 마쳤네요.

난 외국에 있는것도 아니데.... 늙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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