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근의 압박을 딛고 천문인마을에 다녀왔습니다.강욱님, 남희님과 함께 했습니다..하늘도 좋았고 병수님 올려두신 차트덕에 소행성도 관측했습니다 ^^오늘은 직장이 너무 바빠서 기절할 지경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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