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강철체력입니다.^^ 저는 9시에 일어나 낮에 볼일 좀 보고 집에 들어 와 초저녁 부터 쓰러졌습니다.
덕분에 소행성 관측 잘 했습니다. 그다지 관심을 두질 않았는데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하가 의외로 잘보이더군요... 간만에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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