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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간절곶 바로 옆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 입니다.

 

간절곶 같은 유명한데야 어디 발디딜 틈이나 있겠습니까? 유명세 없는 곳을 찾다보니 네이년이 가르쳐 주더군요.

 

예상대로 간절곶은 말일날 밤부터 출입통제더라구요.

 

저 앞에 섬이 '명선도'라는 코딱지만한 바위섬입니다.

 

실력과 렌즈와 경험이 부족해서 사진이 저따구라...ㅠㅠ 그렇지만 첫도전이라는 것에 만족합니다.

 

내년에는 아다다다다다! (돈 들어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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