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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68567 - 새로운 댓글

박한규

부산에 있을 때는 서로 바쁘고 시간도 맞지 않아서 만나지 못했는데

부산을 떠나시니까 만날 기회가 생기는 군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천동, 야속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사는게 서로 바쁘다고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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