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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http://www.asod.info/?p=8727

 

우선 윗 링크부터 감상.

 

 

싟형님 덕분에 알게 된 그 이름. '통곡의 벽'이다

 

달 스케치는 정말 손이 가지 않는다

 

정말 하고는 싶은데.. 너무 어렵다.. ㅎ

 

 

생전 처음으로 적도의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초점거리 긴 흰둥이 같은 애 하나 가져다가

 

달의 터미네이터 부근, 작은 크레이터 하나를 300배로 잡아놓고 세시간동안 대충 추적하며

 

밝은 불빛 아래에서 여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별을 봐야 공상을 안할텐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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