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od.info/?p=8628
저보다 중증의 미친 사람이 아직 많다는 것은
저의 큰 위안거리입니다.. ^^
해외 어느 낯선 관측자의 스케치에서..
오늘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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