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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6218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아.. 놀랍고도 감사드립니다.. ^^
저는 그저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고집스럽게 추구하고 있을 뿐인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ㅎ
하지만 스케치라는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뜻깊은 상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돌아오는 아침부터 해외출장이라 바로 뵙기는 어렵지만..
출장 복귀하여 회장님께 연락 드리고 집무실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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