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61420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여러가지 설도 있고 방법도 있고 합니다.

누가 이런말을 합니다.

닦고 싶으면 참아라.

그래도 닦고 싶으면 또 참아라.

정말 닥고 싶으면 가방에 집어넣어라.

ㅋㅋㅋ

제 생각엔 그냥 두셔도 별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정 뭔가 하고싶으시면 짜이즈에서 나온 렌즈크리너가 있고

완전 증발되고 자국이 안남는 이소프로필? 이란 약품으로 하면 된다고 들엇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