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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31시간의 산고 끝에  제 아들이 태어났어요.

 

이름은 김찬별로 지엇습니다.

 

앞으로 둘째가 태어나면 남자아이면 한별, 여자아이면 은별로 하기로 햇습니다^^

 

사람들은 저 많이 닮앗다고 하네요.

 

IMG_20121002_0930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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