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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저는 평촌사는 47세의 두 아이 아빠입니다. 가산디지털 3단지서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흔 후반에 이제야 겨우,  은하수 건너 쯤 계시리라는 어머니의 별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되어 올 유월 115미리 굴절과 셀레스트론 적위대를 구입했습니다.

그 동안 서너번 누구 따라 개인 천문대를 쫒아 갔기도 했고요, 날씨 괜찮은 때면 4개의 무거운 경통박스등을 꾸려 광명 가학광산 등을 혼자 헤맸기도 했는 대, 낮선 인기척에 등골이 오싹해 짐을 풀지 못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귀 모임에 가입을 희망합니다. 010-7185-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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