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강욱입니다
요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어서 홈페이지에도 자주 못 들어오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ㅠ_ㅠ
지난 일요일 정오.. 서울에는 줄기차게 비가 왔지만
프랑스에는 새벽녘에 달과 함께 목성식을 볼 수 있었나 봅니다
http://www.asod.info/?p=7961
이렇게..
그냥..
그림을 보면서 그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을..
그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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