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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58080 - 새로운 댓글

김지현

강경원님.. 환영합니다 !
땅의 거리는 멀지만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빛 사이를 누비다 보면..
가끔씩 눈동자가 마추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산 하늘의 별이야기 종종 들려주시고요.
더불어 박한규님의 요즘 소식도 궁금하네요.. 잘 지내시죠?
신년 관측회 때는 모두 함께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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