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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57711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오랫만에 달 관측을 하니 또 다른 세상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김병수님께서 자주 옥상으로 올라 가시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알겠더군요.^^

김병수님,김지현님, 저.. 셋이 모였습니다.
특징이 있는 대상을 서로가 공유하니 즐거운 시간이 되네요.

혜성 처럼 뻗어 있는 줄 무늬를 가진 messier A/B
벤츠 로고를 닮은 Proclus
항상 시간이 바뀌는 Hyginus (에제 밤은 세시 십분전..^^)
구덩이가 몇 개인지 세어 보는 Clavius
변함 없는 뽀로로 얼굴 Alphonsus 삼형제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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