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57765 - 새로운 댓글

김병수

격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바쁘셔서 치매는 절대 안 오실 꺼예요.^^

김지현님과 같이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마라톤 시작하는 느낌입니다...과연 완주할 수 있을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그날을 목표로 도전하겠습니다.
오늘 밤 분당에서 첫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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