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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아침 밥먹다 집사람에게 일본 일식 건을 얘기했습니다. 저렴한 비행기값, 체제비,, 그리고 가는 분들(비실명 강욱씨도 잠시 얘기했습니다. 귀 간지러우셨다면 미안합니다)... 짧게 1분동안.. 안색을 살피고 얼른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5월까지 몇번하면 혹시라도 마눌 천사님께서 비행기 값을 하사하실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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