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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56978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저도 가끔 별카페에 투표하자는 글을 올립니다만 야간비행에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야간비행에는 주변인 같습니다.
저희 선거구는 부산 북강서을로 "문성근"이 출마했습니다.
덕분에 유명인사들이 많이 옵니다. 어제는 조국 교수, 그제는 이창동 감독, 그 전 날에는 나꼼수... 시간이 나지 않아서 저는 한번도 보지 못하고 몇몇 여자분들은 종종 다녀 왔다네요.
매화팔에는 가지 못하지만 내일, 투표 하고 놉시다.(오늘 병동 간호사가 내일 오더를 물어 보네요. 어? 아! 내일 쉬는구나. 좋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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