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 그래도 최선생님뿐 아니라, 여러 분들을 귀찮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민을 하고 해도 고수님들의 "신의 한수"에 머리를 치는 적이 많습니다.
머릿속으로만 할 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는데, 시작을 하고 나니, 참 재미가 있네요.. 어려움도 닥치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안되는게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고수님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신데....
1년 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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