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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49653 - 새로운 댓글

최승곤

2년전 처음 자작할때의 기억이 아른거리네요..
참 막막하고 힘든 작업이였는데.. 최선생님 , 류혁님등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완성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완성후의 짜릿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었지요..

조금이라도 의문이 있으시면 주변분들에게(특히, 최선생님) 많이 물어보세요..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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