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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50985 - 새로운 댓글

김병수

대단한 스케치네요. 입이 쩍벌어집니다.....분명누군가는 더욱 빠르고 가깝게보고 있겠지요. 이세상의 위대한 사람이 있는것처럼요^^;;
링크해 주신것 잘봤습니다.입원하셨었나봅니다.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만 몸은 괜찮으신지요? 그리고 별하늘지기에서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만의 느낌이 컸는지 모르지만 누구도 그에대해선 말씀이 없었고 성운에대해서만 말씀해주셔서 제글이 잘전달되지 않았나 했습니다. 조강욱님의 답글을 보았을때 그느낌을 알고 말씀해주시는거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관리 잘하시구요^^ 하늘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천문인 마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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