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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요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관측기도 못쓰고 올라오는 글들도 제대로 못보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잠깐 들어와서, 이거라도 하나 올리고 갑니다.. ㅋ

 

 

금일 점심식사는 회사 임원과의 식사라 음식점 룸을 예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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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에서, 병원에서 접수할 때, 어디 관공서 갔을때

 

조강욱을 한번에 제대로 받아적는 사람은 한 10% 정도? ㅋ

 

내 발음이 샌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 ㅠ_ㅠ

 

조광욱 조강옥 고강욱 조강목 조광옥 고광옥 등등..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 그냥 산다 ㅋ

 

 

 

 

이 시점에서 풀하우스 승환이가 떠오르는 건 너무 당연한 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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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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