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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8911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집사람이 가고 싶어 하네요.

저와 집사람, 아들 세식구 참석하고 싶습니다.

금요일날 먼저 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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