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끝날
올해의 끝 근무를 합니다.
근무를 하는 덕에 경식님의 글을 일찍 보게 됩니다.
달도 금성도 이쁘지만 따님의 실루엣이 참 이쁘네요.
내년에는 별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관측목록을 작성하고자 하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는 별관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야간비행 모두 건강하기를 빕니다.
내년 신년 관측회 때 뵐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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