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37900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얼마전 몸이 좋지 않아 택시로 출근을 했는데

급한 마음에 이책을 택시안에 놓고 내렸습니다. ㅠㅠㅠㅠ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안에서 꼬박꼬박 읽었었는데...쩝.

돌아가기

XE Login